노트북의 동작 속도가 느려서 확인해보니깐, CPU 속도가 정상이 아니네요. 0.34GHz, 0.32GHz, 0.21GHz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CPU 온도가 계속 상승하면서 CPU 속도를 낮춰서 온도를 내리고 있는 과정인 거 같습니다. 노트북의 쿨러가 고장난 노트북이라서, 이렇게 차츰 차츰 느려지다가 꺼진다고 하네요. 노트북 과열되면 부속을 보호하기 위한 안정장치 동작된 거 같네요.
아래는 CPU 쿨러 교체후 정상속도
2023년 04월 26일 사례 추가
아래는 삼성노트북 2013년~2014년식의 노트북입니다. CPU가 i5-3210M으로 출시 당시에는 괜찮은 사양의 CPU가 장착된 상태인데요. 아래와 같이 CPU의 동작 속도 제한이 걸린 상태로 동작해서, 노트북이 셀로론(팬티엄) 저사양 CPU처럼 동작되는 상태입니다.
기본 동작 속도는 2.50GHz인 CPU인데 20% 속도 제한이 걸린 상태로 동작 중 1.19GHZ
중간에 CPU 속도가 최대치를 찍을 때는 2.89GHz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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