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옆 동탄노트북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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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윈도우 로딩만 계속 진행되면서 윈도우 바탕화면까지 진입이 안되는 노트북이 입고됐습니다. 점검해보니깐, 하드디스크의 불량(배드섹터-고장)이 있어서 더 이상 윈도우가 정상적으로 동작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하드디스크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SSD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제품은 노트북의 뒷판을 완전 분리해야 하드디스크를 제거하고 교체할 수 있는 삼성 노트북 모델(NT450R5J-X58M)입니다. 노트북 뒤판의 모든 나사를 제거하고 잃어버리지 않게 한 곳에 잘 모아뒀습니다.
기존의 불량난 하드디스크가 보입니다. 기판에 구리심이 있는 부분이 방열판인데요. 노트북을 여기까지 분해할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분해했을 때, 서멀구리스 재도포 작업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굳어버린 서멀구리스는 깨끗하게 닦아내고 새로운 서멀 컴파운드로 발랐습니다.
삼성 SSD로 교체 후 윈도우10 설치후 출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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